【V-리그】 10월22일 대한항공 vs KB손해보험

홈 > 스포츠분석 > 스포츠분석
스포츠분석

【V-리그】 10월22일 대한항공 vs KB손해보험

TV관리자 0 1997

 c8121415b8a6356c8d09680457e4fea1_1666377971_5074.jpg



◦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1위)

[공격 / ★★★★★]

국내 최고의 공격진이 여전히 건재한 상태다. 링컨(O)과 임동혁(O)이 모두 좋은 컨디션으로 준비를 끝마친 상태다. 누가 선발로 나와도 이상하지 않으며 선발 선수가 부진하면 바로 교체로 들어갈 선수도 대기하고 있다. 정지석(OH)의 존재도 무시할 수 없으며 미들블로커 라인도 좋은 속공을 보여줄 수 있는 팀. 하지만 곽승석(OH)의 컨디션이 좋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시즌 종료 이후 국제대회에서 최악의 폼을 보여준 곽승석이 리그에서는 좀 더 상승된 폼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중요하다.

[수비 / ★★★★]

대한항공도 블로킹에서는 좀 더 발전할 여지가 있다. 지난 시즌 블로킹이 4위에 그쳤고 블로킹 top10에 올라간 대한항공 선수는 아무도 없었다. 미들블로커 자원을 자주 교체한다는 특징이 있지만 팀 블로킹이 리그 순위에 미치지 못했다는 점은 간과할 수 없다. 정성민(L)이 부상으로 경기에 뛸 수 없는 상황이지만 오은렬(L)이 버티고 있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

◦ 의정부 KB 손해보험 스타즈 (1위)

[공격 / ★★★★]

2시즌 동안 팀의 공격을 책임지던 케이타가 팀을 떠났다. 니콜라(O)가 합류하긴 했지만 무게감은 떨어진다. 세르비아 대표팀에서도 1옵션이 아니고 VNL에서도 최상급의 활약을 보여주진 못했다. 강력한 파워가 장점이라고는 하나 케이타 만큼의 경기력을 보여주긴 어려워 보인다. 아웃사이드 히터 라인은 경쟁력이 있는 편이다. 한성정(OH)과 김정호(OH)가 선발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들은 기복도 가지고 있는 편이다. 또한 2시즌 동안 케이타에게 많은 점유율을 몰아주다 공격 흐름이 바뀌는 상황이기 때문에 팀 세트 플레이가 완벽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수비 / ★★★★]

KB도 블로킹이 좋은 팀은 아니다. 지난 시즌 블로킹 6위의 팀이었고 세트당 1.85개의 블로킹을 기록했다. 등록된 미들블로커가 6명이나 되지만 신인이 많다. 양희준(MB)이 지난 시즌의 상승세를 그대로 이어갈 수 있을지도 미지수. 리시브와 디그 능력이 좋은 정민수(L)의 존재는 KB에게도 안정감을 주지만 아웃사이드 히터 라인의 리시브가 언제든 터질 수 있는 팀이다.


■ 승부 포인트

KB는 황택의(S)의 서브가 관건이다. 지난 시즌에도 강력한 서브로 흐름을 가져오는 경기가 많았다. 곽승석을 서브로 흔들기 시작한다면 대한항공 팀 자체가 흔들릴 가능성이 크다.

■ 결론

대한항공의 승리를 예상한다. KB는 전력의 반 이상이라고 평가되는 케이타 없이 시즌을 치러야 한다. 국내 자원들의 지원도 완벽하지 않은 상황이며 니콜라의 경기력도 온전히 기대하기 힘들다. 대한항공은 곽승석이 부진을 보이고 있으나 나머지 공격진은 최상의 상태다. KB가 경기를 가져올 수 있을만한 무기를 보유하지 못했다. 대한항공의 셧아웃 승리를 예상한다.


● 추천 선택지

[일반 승/무/패]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승 (추천 o)

[핸디캡 / -2.5]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승 (추천 o)

[언더오버 / ] 언더 (추천 o) 

0 Comments